서울 동남권 최대 규모의 문화·여가 복합단지 개발 컨설팅
서울 송파구 문정동 618 일대, 약 18,522평 부지에 조성된 프로젝트로써, 총 연면적 182,716평 규모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 4,635세대를 포함한 대규모 주거시설과 워터파크, 찜질방, 공연장, 호텔 등 다양한 문화·여가·숙박 시설이 함께 구성된 복합단지입니다.
더씨앤에이치는 본 프로젝트의 초기 기획 및 개발 방향 컨설팅을 수행하며, 도심 내 복합기능의 전략적 결합을 통해 수익성과 도시 활력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였습니다.
다양한 수요층의 니즈를 방영한 주거 기획 제안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해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1.5룸~2.5룸까지 다양한 구성이 가능한 소형 주거 유형을 제안하고, 동시에 4bay형의 독특한 아파트 평면 제안으로 공간 활용성과 실거주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이러한 맞춤형 주거 기획으로써 수익성과 입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복합 앵커시설 기반의 도심형 휴양·문화 클러스터
워터파크, 찜질방, 키즈파크, 공연장, 관광호텔 등 집객 기능을 가진 다양한 앵커시설을 중심으로 배치하여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일상 속 여가·휴식·문화 경험이 가능한 도심형 복합 지구로 기획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입주자뿐 아니라 외부 방문자까지 끌어들이는 유입 구조를 형성하여, 상업성 극대화 및 도시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였습니다.
